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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hm2****(ip:)
작성일 17.02.03
조회 9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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울 아들, 딸 침구 새로 바꿨네요~
딸아이는 직접 골랐는데 아들녀석의 반응이 어떨지 걱정했는데~
몸이 아파 누워 있다가 새로 산 침구가 마음에 들었는지 한번 세탁해야 한다고 했더니
냄새 안난다고 걍 주라고 하네요 ㅎㅎ
새 침구에 대한 예의라나~~목욕재계하고 넘 가볍고 좋다고 하네요
뿌듯합니당~~~아이르에 감사드리고 이쁘게 쓸게요^^
첨부파일 20170202_233846.jpg , 20170202_233846.jp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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